Senescent tumor cells lead the collective invasion in thyroid cancer
범석 의학상
2019년도 범석 의학상
구분
수상내역
소속
수상자명
공 적 내 역
제23호 (2019)
의학상
서울 성모병원
김만수 (교수)
2002년부터 성모병원 내 중앙 안은행의 안은행장을 역임 중.
2004년 12월 MBC ‘느낌표 - 눈을 떠요’ 방송을 통해 각막이식의 중요성을 홍보함으로써 각막기증 운동을 불러 일으킴. 2005년 5월부터 2012년 6월까지 대한안과학회 각막기증활성화 위원장을 맡음. 이에 업적을 인정받아 2005년 11월 대한안과학회에서 ‘우리나라 장기기증 운동과 안과 의사의 위상을 높인 특별 공로상’과 2012년 12월 ‘장기이식 관련 봉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수상
2004년 3월부터 한국실명예방재단 총무이사, 2007년부터 LISONS 354 B 지구 의료단장, 2009년 9월부터 비전케어 상임 이사를 맡음.
2004년 이래 전북 순창, 경기도 강화, 꽃동네, 경북 영양, 경북 청송, 경기도 안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과 진료와 개인수술, 라오스, 봉고, 방글라데시, 네팔, 캄보디아에서 개안 수술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함.
1947년 창립하여 안과 전문의 약 3,800여명의 회원과 9개의 산하학회를 두고 있는 대한안과학회에 편집이사 역임, 2014년 대한안과학회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19대 이사장으로 선임되어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끎.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고지원에서 제외돼있는 중학생부터, 중장년층, 많은 채무로 자신의 눈조차 치료할 수 없는 사람,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계층 이웃들의 개안수술을 도와주는 캠페인 ‘봄 캠페인’에 참여해 진료와 개안 수술을 통해서 응원 메시지를 보냄.
베트남 호치민시 환자에게 삼일제약의 지원으로 무료 각막이식 수술에 참여해 새로운 희망의 빛을 선물 함. 수술 상황이 실시간으로 베트남 현지 의료진들에게 중계돼 현지 의료진들의 수술 능력 향상과 수술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 베트남 의료기술에 발전을 남김.
시상분야(각 분야별 1인)
범석 의학상 : 보건ㆍ의료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 또는 단체
범석 논문상 : 최근 2년간 발표된 보건·의료관련 분야 우수 논문
본상 및 부상
본상 : 상장
부상 : 분야별 상금 2,000만원
수상후보자의 자격
대한민국 국민(한국계 인사 포함)으로 보건·의료분야의 학술 및 사회봉사, 언론ㆍ정책부문에서 국가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사로서 추천인 또는 기관에 의해 추천된 분
추천 마감일 현재 생존해 있는 분
추천인 또는 기관
『보건ㆍ의료』기관 단체장 ⇒ 예 :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등
언론기관 단체장 및 학(협)회 추천 ⇒ 예 :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협회, 관훈클럽,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대학(교)의 총장
국내ㆍ외 각계 저명인사 및 기관 단체장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관련 단체장
교수 3인 이상(공동추천)
본 재단이 위촉한 인사
※ 추천인은 시상분야별로 각 1명의 후보자만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추천은 단체에 한하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