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박준숙입니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은 미래의 꿈,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연구인들에게는 학술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도 경제여건이 장애가 되어 공부와 연구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내일의 희망이 있으면 오늘의 절망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 비극적인 일은 꿈과 희망을 실현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과 희망이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여러분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데 있어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앞으로도 끊임없이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